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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손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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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주요역할
:
풍부한감성과 우수어린 음색의 소유자로 따스한 공명을 유도하는 소프라노 손강은은 상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Dusseldorf 국립음대 대학원에서 최우수성적으로 Diplom학위를 취득하였다.
독일 유학시절 Steinau Grimm형제 국제음악페스티발과 Bremen 국제음악페스티발에 참가하여 연주하였으며, 세계적인 성악가인 Fischer-Diskau, Julia Hamarie, Waltraud Meier의 마이스터 코스에 참가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Bonn과 Bremen에서 4차례의 독창회를 가진 바 있으며, Peters Kirche, Stift Kirche 등에서 하이든, 모차르트, 슈베르트 미사곡의 Solist로 연주활동을 하였다.
1999년 서울에서 귀국독창회를 성공리에 갖은 그는, 예술의 전당에서 오페라 「Don Giovanni」엘비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순천을 빛낸 성악인 11인의 음악회에 초청되었고, 독일Bonn시립오케스트라, 중국 절강성 오케스트라, 천안 필하모닉과 협연하기도 하였으며, 오페라 「La Traviata」비올렛타역, 「마술피리」파미나역 등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하여 청중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았다.
이밖에도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 “바로크와 20세기 가곡의 밤”, “독일가곡 정기연주회”,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가을 음악회”, “동문음악회” 등 수많은 연주회에 출연하였다.
귀국 이후 11회의 독창회를 가졌으며, 특히 2004년, 2009년에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자선콘서트”로 언론으로부터 왕성한 음악활동과 함께 실천하는 성악인으로 주목받기도 하였다.
2005년, 2012년에는 독일의 유망한 피아니스트 Markus Blume와 함께 “한국과 독일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듀오콘서트”를 갖은바 있으며, 2007년에는 “한국과 독일문화교류” 프로젝트로 독일 Bremen시에 초청되어 우리가곡을 독일에 소개하는 등 노력하고 실천하는 음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성악주임교수와 상명대학교 외래교수로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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