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바이올린

국가

:

대한민국

국내에서 이성주 교수를 국외에서는 Kolja Blacher, Ivan Zenaty, Igor Malinovsky를 사사한 바이올리니스트 변지혜는 이번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관객과의 다양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Joy of Strings 악장이자 클래시칸 앙상블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멘델스존 여름 국제 음악학교 축제와 Sydney Pan-Pacific Music Festival, Banff Music Festival에 참가하여 학생대표로 연주하였으며, Igor Ozim, Goto Midori, Donald Weilerstein, Miriam Fried, Michaela Martin, Tokyo Streich Quartett, Juliard Streich Quartett, Artemis Streich Quartett 외 다수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음악가들과의 교류로 성숙한 음악적 성장을 이루었다.
일찍이 다수의 콩쿨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충남 음협 콩쿨 1위, 대전예고 콩쿨 대상, 서울시립대 콩쿨 1위, 충남대 콩쿨 1위, 목원대 콩쿨 1위, 스트라드 콩쿨 1위, 조선일보 콩쿨 1위, 드레스덴 실내악 콩쿨 1위, 이태리 Campochiaro 콩쿨 1위 및 심사위원 특별상 등 우수한 성적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11세의 어린 나이에 실력을 인정받아 대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한국 데뷔 무대를 갖은 그녀는 아마빌레 챔버 오케스트라, Joy of Strings, 체코 Petra Macka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어가며 솔리스트로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KNUA Violin Series Recital, KNUA Ensemble Concert, 유럽 크로스챔버 오케스트라와 독일과 한국에서 연주, 청주 예술의 전당 갈라 콘서트, 유림아트홀 듀오 리사이틀, Hoam Alp Music Festival 초청 연주, 대관령 국제 음악제 연주 등 독주 및 앙상블 무대에서도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외 청중들의 호평을 받은바 있다.
 대전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학사, 석사 과정) 장학금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함부르크 국립음대 Konzertexamen(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Master(석사 과정)
 드레스덴 국립음대 Meisterexmen(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

... MORE    From PLAY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