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바이올린

국가

:

대한민국

바이올리니스트 허지윤은 6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였으며 홍기정의 사사를 통해 바이올린의 음악적 감성을 배우고 김영희 교수의 사사를 통해 유럽음악의 세게에 대한 꿈을 배우며 연주자의 꿈을 키워나갔다. 프랑스 로멘티시즘의 매력에 흠뻑 빠진 후 도북하여 Evry 국립음악원에서 종합디플롬 과정을 수료하고, Evry 국립음악원에서는 Artane Granjo에게, Rueil – Malmaison 국립음악원에서 Dominque Laprevote에게 사사받으며 깊이 있는 음악의 세계관을 구축하며 최고연주자과정 심사위원 만장일치 수석졸업하였다. 이후 Epinal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상 수상과 Les Cles d’Or국제 콩쿠르 실내악부문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상 회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았고 귀국하여 콰르텟J를 창단하여 전문연주자로서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강렬하고 자극적인 성향의 다이내믹의 표현보다는 시나브로 스며들며 부드러우면서도 청량감있는 정갈한 감성적인 사운드를 지향하며 피아니시모의 섬세함 가운데 미묘한 표현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를 추구 하고자 한다. 앞으로 연주자로서 독주 뿐 아니라 앙상블 활동을 통해 현이 표현할 수 있는 클래식음악의 매력을 청중 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표현하는데 노력하고자 한다.
2005 부산예술고등학교 음악과(바이올린전공)졸업
2009 부산대학교 관현타악과(바이올린전공)졸업
2012 프랑스 Evry 국립음악원 음악종합디플롬 수료
2015 프랑스 Rueil Malmaison 국립음악원 바이올린 부문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2015 프랑스 Marcel Dupres 국립음악원 최고전문 연주자 과정 심사위원 만장일치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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