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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Diego Matheuz  (디에고 마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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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주요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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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마테우스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가 낳은 또 한 명의 스타로서 아바도와 래틀을 도와 오케스트라 리허설을 돕다가 지휘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아직도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겸하고 있으며, 지휘자로서의 비중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제 25세가 된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 디에고 마테우스는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가 두다멜에 이어 배출한 또 한 명의 인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5년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의 지도 아래 지휘를 시작한 이후, 사이먼 래틀을 도와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의 리허설을 맡았고, 클라우디오 아바도를 돕기도 하였다.
디에고 마테우스는 아바도가 새롭게 창단한 ‘오케스트라 모차르트’를 작년 10월 지휘함으로써 공식 지휘무대에 데뷔하였고, 곧바로 재초청받았다. 이번 시즌 디에고 마테우스는 산타체칠리아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칼리아리 극장 오케스트라, RAI 토리노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며, 아바도의 말러 아카데미 마지막 공연, 톤퀸스틀러 오케스트라의 장크트 �O텐 축제극장 무대에 설 예정이다.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에서 구스타보 두다멜을 도와온 그는 스웨덴의 예테보리 심포니에서도 두다멜을 보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타와 국립 아트센터 오케스트라에서 핀커스 주커만과 작업했으며, 다음 시즌에는 LA 필하모닉에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휘할 예정이다.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를 국제 무대에서 처음 지휘한 것은 2008년 3월 푸에르토리코의 카살스 페스티벌에서였다.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와 인연을 맺은 디에고는 현재도 이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서 전세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1984년에 태어난 그는 하신토 라라 음악원에서 공부하였으며, 라틴 아메리카 바이올린 아카데미에서 바이올린을 계속 공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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