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바이올린

국가

:

대한민국

체코 Janacek Philharmonic Orchestra, 부천시립교향악단(신춘음악회), 서울 바로크 합주단(정기연주회), 한국원로교향악단, KT 체임버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쏠리스트 앙상블(송년음악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오케스트라, Rutgers Symphony Orchestra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호평받았다. 뿐만 아니라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수차례의 독주회를 가졌고, 2013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귀국 독주회, 영산양재홀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 II 연주에 이어 오는 2014년 11월에는 유중 라이징스타 콘서트 독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임지희는, Eastman Chamber Music Society와 원전 악기 앙상블인 Musica Raritana 단원을 역임하였고, 서울대-만하임 음대 연합 오케스트라의 한국·독일 순회연주, 세종솔로이스츠 연주 등에 참여하였다. 2010-2011년에는 보블리스 콰르텟(Beaubliss Quartet)의 멤버로 아놀드 스타인하르트(Guarneri Quartet), 다니엘 필립스(Orion Quartet), 장중진 교수(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수석)에게 지도를 받으며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대전 실내악 축제, 일본 Izumi Hall, 오사카 시청, 미국 Camden Center for the Arts의 현대음악제, 뉴욕 Beethoven Institute에 초청되는 등 다수의 연주회를 가졌다. 또한 2012년 그녀가 속해 있는 아니마스 피아노 트리오(Animas Piano Trio)가 제1회 Mendelssohn Fellowship 오디션에 우승그룹으로 선발되어, 뉴욕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예술감독 David Finckel과 Wu Han의 멘토링 하에 2013년부터 현재까지 프로젝트 연주 시리즈를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 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중, 계원예고, 경희대, 건국대, 서경대, LG 사랑의 음악학교에 출강 중이며, 아니마스 피아노 트리오, 프로젝트 솔로이스츠, 하늠챔버 앙상블,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에라토 앙상블의 단원 및 객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스트만 음악대학(Eastman School of Music) 석사과정 졸업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Rutgers University) 박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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