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첼로

국가

:

대한민국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 대학 졸업 후 독일로 유학하여 독일 데트몰트 국립 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 학위를 최우수 성적으로 취득하였다. 부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초청 협연으로 데뷔하여 주목을 받았고, 서울대학교 재학 시에 오케스트라의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북서 독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슈만 서거 150주년 기념 협연 및 독일 오스나브뤼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협연, 독일 베를린 국립 음대 초청 우수 신인 연주(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Rudolf-Oetker-Halle 우수 신인 초청 연주, Erich-Thienhaus-Institut 개관 50주년 기념 초청 연주, Detmolder Sommertheater 개관 기념 초청 연주 등 독일 전역의 여러 주요 무대를 통하여 그 기량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Guarneri Quartet, Janos Starker, Heinrich Schiff, Frans Helmerson, Gary Hoffman, Francois Guy, Karine Georgian과 같은 세계적 거장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선발되어 많은 가르침과 격려를 받았으며, 이 밖에도 미국 뉴욕 음악재단에서의 초청연주를 비롯하여 영국 에딘버러 다팅턴 국제 음악제, 스페인 카잘스 국제 음악제 연주, 일본 나고야 국제 음악제 초청 솔리스트 및 초빙 강사,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노부코 이마이와의 Bach Goldberg Variation 기획 연주 등 미국, 영국, 스위스, 오스트리아, 일본 등지에서 솔리스트 및 실내악 주자로서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다. 국내 무대에서도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산 신포니에타, 충남교향악단과의 초청 협연 및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그리고 최근에는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객원 연주 등을 통하여 꾸준히 그 기량을 인정 받고 있다. 김유리는 독일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객원 단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독일 오스나브뤼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부수석을 역임하고 있다. (사사: 백청심, 박경옥, 정선이, 이순자, Marcio Carneiro)
수상
해외파견 음협 콩쿠르 1위
동아음악콩쿠르 입상
중앙음악콩쿠르 입상
제6회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 콩쿠르 2위 입상, 청중상 수상
 독일 데트몰트 국립 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 학위 최우수 성적으로 취득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 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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