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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rj Vrabec  (온드레 브라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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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주요역할
:
2010년 서울에서 서울시향과 함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스메타나 ‘나의조국’을 지휘한 지휘자는 프라하필하모니아의 젊은 지휘자인 만 29세의 야쿠프 흐루샤이다.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의 젊은 소리를 들려주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지휘자의 연륜과 세계적 명성을 기대하는 한국정서에서 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 젊은 지휘자들의 선전 역시 프라하 필하모니아의 또 다른 특징이다. 이번에 아시아 초연이라는 초특급 이벤트에 프라하필하모니아가 선택한 지휘자는 야쿠프 흐루샤보다 두 살 위인 79년생 온드레 브라벡(Ondrj Vrabec) , 역시 젊은 지휘자이다. 영원토록 젊은 소리를 유지한다는 프라하필하모니아의 정신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온드레 브라벡(Ondrj Vrabec)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체코필하모닉과 국립 필하모닉 코시츠, 야나체코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2007년 프라하 춘계 지휘 경연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임명되어, 체코에서 가장 유망한 참가자 두 명에게 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호른 연주자이기도 한 온드레 브라벡은 가장 체코적인 예술가 중 한 사람으로 동시대 최고의 체코 음악인의 범주에 들어가 있다. 온드레 브라벡은 유니버셜 뮤직, 수프라폰(Supraohon)과 녹음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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