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바리톤

국가

:

대한민국

서울 태생인 바리톤 피터 김학준은 서울예고 재학 중 미국으로 이주하여, 줄리어드 음대에서 학사, 석사 과정을 마치고, “코지 판 투테”, “돈 지오반니”, “잔니 스키키” 등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유명 음악감독과 호흡을 맞추었으며, 테너로 활동당시 “토스카”, “카르멘”, “라보엠”,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인물을 훌륭히 소화해내어 호평을 받았다. 2005년부터 바리톤으로 전향하여 "휘가로의 결혼" 알마비바 백작역, "사랑의 묘약" 벨코레역, "돈 지오반니" 돈 지오반니역, "리골레토" 리골레토를 연기하며 레퍼토리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그는 2008년 시즌에만 6개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는 등 한국인으로서는 드물게 미국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줄리어드 음대 학사, 석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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