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솔리 판 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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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국내외 실력파들이 뭉쳤다.
섬세함과 다이나믹을 겸비한 아름다운 네 남자의 앙상블
국내외 실력파 젊은 네 남자가 뭉쳤다. ‘따로 또 같이’라는 뜻의 <솔리 판 투티>로 특히 기타가 포함된 앙상블은 극히 찾아보기가 힘들다. 국내외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색깔과 넓은 스펙트럼을 지녔다는 평가다.
‘한국 클래식 기타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최초로 DECCA레이블로 솔로 음반을 발매한, 기타리스트 박종호와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대전시향 악장으로 활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웅가 그 멤버이며, 비올라와 첼로 멤버는 공연을 통해 호흡이 맞는 멤버를 찾아갈 예정이다.
2008년 김지연의 ‘세레나타 노투르노’ 음반에 참여했던 ‘앙상블 피카소’가 그 전신으로, 2016년에 <김지연의 발렌타인 프로포즈> 공연과 함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From PLA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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