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피아노

국가

:

대한민국

피아니스트 반수진은 대학 재학 중 학내 연주활동을 비롯 전남 문화 회관의 소나레 연주, Seoul Festival Orchestra 협연 등 국내 활동은 물론, 프랑스에서 열리는 Evian, Courchevel 등지의 여름 음악제에 참가하여 우수학생 연주회에 선발되는 등 열정적인 대학시절을 보냈다.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한 후 Bourg-La-Reine 국립 음악학교 디플롬 전공실기와 실내악부분 최우수성적 획득 후 파리고등사범음악원 최고교육자 디플롬 졸업(Diplome Superieur d’Enseignement) 최고실내악연주자 디플롬 졸업(Diplome Superieur de Musique de Chambre), 파리고등사범음악원 최고연주자 디플롬 수료(Diplome Superieur d’Execution)하였다. 그후 최고 전문실내악 연주자 디플롬을 수료(Diplome Superieur de Concertiste Musique de Chambre) 하였다.

유학중 끊임없는 도전으로 Concours Internationaux U.F.A.M. Musique d’Ensemble 3등, Concours International de Piano Du Conservatoire Russe de Paris Alexandre Scriabin 3등, Concours International de Musique Leopold Bellan 2등, OSAK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Finalist에 수상하였다.

Quinezane Polonaise de Bourg-La-Reine, La Musique Et La Mer, Concert Concertos Auditorium de Enm Bourg-La-Reine, Sceaux 구시청사와 주불한국문화원에서 리사이틀, Concert Des Laureats(Musique de Chambre), Midi Et Demi Concert, 주불한국문화원과 파리에꼴노말 공동주최 연주회 “파리의 유망주들”(Jeunes Talents a Paris), 오사카콩쿨 주최 주불한국문화원에서 리사이틀 연주 등 여러 아티스트와 열정적인 무대에 끊임없이 오르고 있다. 2009년 광주와 서울의 금호아트홀에서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2010년 1월에는 부암아트홀 <해설 있는 현대음악연주회>를 개최하였고, 2011년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플루티스트 Julien BEAUDIMENT과 듀오 연주와 제20회 피아노 학회 정기 연주회 참여하였고,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Sandrine TILLY Flute Recital 듀오 연주, 남해안 발전연구소 창립기념 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박승민, 원성미, 이혜란, 박로사, D. Chevalier, G. Martigny, M-P. Soma, F. Thinat 교수를 사사한 그녀는 2010년 프랑스 리용 국제 아카데미와 2011년 프랑스 말메종 국제 아카데미에서 Francoise Thinat 교수의 Assistant Teacher로 활동하였다. 2011년 설악뮤직아카데미 교수로 참가하였으며 경기예술고등학교 실기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선화예술중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기대가 모아지는 차세대 피아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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