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기에 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
M
O
B
classic
빛나리 신
100
10,000
1,400
ARTIST INFO
주요역할
:
첼리스트 빛나리 신은 다이나믹한 솔로이스트이자 실내악 음악인으로 아름다운 음색과 열정적인 음악이해력으로 뉴욕 무대에서 카네기홀, Weill Hall에서 가졌던 데뷔 리사이틀을 통해 Strad 매거진으로 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그녀는 미국, 유럽, 그리고 본국인 한국에서 투어 연주를 가진 바 있다. 빛나리 신은 협연자로 KBS 심포니 오케스트라, 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프링필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퀸즈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블루밍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또한 많은 주요 국제 페스티발인 라비니아 페스티발, 에딘버러 앤 다르팅턴 페스티발(영국), 콜마르 앤 에비앙 페스티발(프랑스), 반프 페스티발(캐나다), 그리고 피아티고르스키 세미나에 참여한 바 있다. 빛나리 신은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선발되면서 독일에서 수학하였으며, 이것으로 인해 그녀는 맨체스터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페스티벌, 그리고 앙상블 인터 컨템포레인 섬머 페스티벌과 같은 유럽에서 주요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또 연주할 수 있었다. 페스티벌에서 그녀는 피에르 불레즈와 함께 첼로 독주를 연주하였다. 실내악 음악인으로 빛나리 신은 정 트리오와 함께 한국 투어공연을 가졌다. 그녀는 링컨 센터 실내악 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그녀의 남편인 바이올리니스트 김규용, 피아니스트 웨이 위 양과 함께 소율라 앙상블을 창단하였다. 소율라 앙상블은 2002년도에 저명한 맥나이트 펠로우쉽을 수상하였으며, 미국 전역 링컨센터에서의 공연을 포함, 예일대학교, 그리고 한국을 투어하였다. 그녀의 또 다른 프로젝트로는 요요마와 함께 탱글우드 페스티벌에서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있으며, 폴 매카트니가 제작한 ‘린다를 위한 화환’을 추모하는 미국 시사회에서의 공연이 있다. 이 공연은 암 연구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된 것이었다. 또한 마크 모리스 댄스 컴패니와 함께 첼로 독주자로서 투어를 가진 바 있다. 빛나리 신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양 수석 첼리스트로 활동하였으며,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 스트라에서 수석 대행으로 연주하였다. 그녀는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 또 연주하였다. 최근에는 역사적인 투어 공연으로 뉴욕필하모닉의 ‘북한’투어 공연이 있으며, 오르페우스 챔버 오케스트라와도 함께 연주한 바 있다. 그녀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의 연주자였으며, 커티스 인스티튜트 음악원, 예일음대, 줄리어드 음악원에서의 음악 교육을 받았다. 그녀가 사사한 교수로는 정명화, 데이비드 소이어, 알도 페리소, 제롬 캐링턴, 마리아 클리겔, 그리고 카린 조지안이 있다.

    From PLAY Information
지난 공연
ARTIST SHOUTS
0/1000 characters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