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Dear>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께 드리는 노래
전설의 거장인 지휘자 '폰 카라얀'이 신이 주신 최상의 목소리라 극찬한 성악가 조수미가 순수와 힐링을 모티브로 엄마의 품처럼 편안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
한국의 창작가곡, 엄마야 누나야, 드로브작의 엄마가 가르쳐주신 노래(Songs My Mother Taught Me)등 어머니와 관련된 곡들과 새롭게 녹음한 곡들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더해져 드라마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