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기에 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
M
O
B
classic
최영선
100
10,000
1,400
ARTIST INFO
주요역할
:

지휘자 최영선은 만 15세의 나이로 비엔나 시립음악대학 피아노본과 최연소 입학, 그라츠 국립음악대학에 최연소로 입학하여 피아노과, 합창 지휘과,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 한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지휘과를 수료하였다.
Martin Sieghart, Johannes Prinz, 임헌정을 사사한 그는 과천시립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나비부인>, <룰루>, <메피스토펠레>, <아랑>, <사랑의 묘약>, <가면무도회> 등 다수의 작품을 지휘, 부지휘하였다.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에서 R. Wagner의 대작 <니벨룽엔의 반지>를 직접 편집 및 재구성한 국립오페라단 출품작 <지크프리트의 검>을 지휘하였으며, M. Ravel <어린이와 마법>, 신진 천재작곡가 김준현의 <어여픈노랑나비>(초연), 중앙오페라단 <라보엠> 및 <라트라비아타>, 한전아트센터 오페라 <마술피리>, 부천시향 <라보엠> 및 서울대음대 I. Stravinskiy <병사의 이야기>, TIMF(통영국제음악제오케스트라)와 음악극 <피노키오>, 유키구라모토 내한 음악회 등을 지휘하였다. 그는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크로스오버 및 오페라와 뮤지컬, 극음악에 이르기까지 두루 소화하고 있다. 특히 ‘2011 Besancon` 국제지휘콩쿠르 finalist로서 세계무대의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2014년 통영 ‘국제콩쿠르세계총회’를 기념하여 국제콩쿠르 입상자 출신 신진 음악가들로 구성된 Korean Winners Orchestra에서 지휘부분 대표로 선정되어 지휘하는 등 두각을 드러내었다.
Janacek Philhamonic, Gyoer Symphony, Symbatholy Philhamonic, Besancon festival Orchestra, Brussel Philhamonic, 부천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춘천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서울아트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 팀프오케스트라, 디토오케스트라, 충북도립교향악단, 대구스트링심포니오케스트라, PPCWC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모스틀리오케스트라, 서울팝스오케스트라, UN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소리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르스오케스트라,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 서울대오케스트라 등 국내 외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서울예고에 출강 및 신진 음악가들로 구성된 La Serenata(라세레나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From PLAY Information
지난 공연
RELATED ARTISTS
ARTIST SHOUTS
0/1000 characters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