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한국인 최초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에서 오페라극장 수석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홍석원은 유럽과 아시아 클래식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지휘과 재학시절부터(사사 임헌정, 김덕기) 한국지휘자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신예지휘자로 지휘자로 선발되는 등 남다른 재능을 보인 후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음대 지휘과 디플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하였다(사사 Christian Ehwald). 유학시절 그는 독일음악협회가 지정한 “미래의 마에스트로” 10인에 선발되었고, 카라얀 탄생 100주년 기념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홍석원은 하이팅크, 마주어, 블롬슈테트, 정명훈 등 세계적인 대가들로부터 대가들로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유럽의 대표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 슈투트가르트 남독일방송교향악단, 브레멘 필하모닉,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등과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다. 또한 오페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레타 콩쿠르에서 청중상을 획득하였고, 스위스 베른 오페라극장, 독일 마인츠 국립극장 등 여러 국가에 데뷔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공을 통하여 그는 30대 동양인으로서는 파격적으로 파격적으로 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의 수석지휘자로 선임이 되었다. 오스트리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자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면서 19회 공연이 대부분 매진되는 폭발적인 흥행과 함께 평론가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보수적인 오스트리아 음악계에서 인정받아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유럽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오는 2017-18 시즌에는 공석인 음악감독을 대신하여 시즌 오프닝 작품(오펜바흐/호프만의 이야기)을 지휘할 뿐만 아니라 아니라 50 회 이상의 이상의 많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중국 심천교향악단과의 연주로 아시아까지 무대를 넓히고 있는 그는 한국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인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수원시향, 원주시향 , 강남심포니, 제주시향, 광주시향, 마드리실내악단 등을 지휘하면서 고국의 관객들과도 정기적으로 호흡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From PLA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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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슈베르트: 교향곡 5번 B flat장조 D. 485 1. 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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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베토벤: 교향곡 1번 C장조 Op. 212014년 2월 20일원주치악예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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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tmut Roh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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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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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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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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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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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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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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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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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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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Dong H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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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oo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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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리(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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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Ye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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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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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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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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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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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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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nam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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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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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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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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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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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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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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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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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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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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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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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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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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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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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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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a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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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ium Vocal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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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Joo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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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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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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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ta Ma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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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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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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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ee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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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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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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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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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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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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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ong 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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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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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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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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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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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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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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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 Won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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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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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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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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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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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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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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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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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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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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