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바이올린

국가

:

대한민국

대중들에게 ‘청중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을 받은 김지윤은 예원학교 수석입학 및 졸업 후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하여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며 국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콩쿠르 입상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소년한국일보콩쿠르 금상, 조선일보음악콩쿠르 1위, 서울바로크합주단 전국 현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전체 1위, 대한민국청소년콩쿠르 1위, 금호영재독주회 등 국내콩쿠르와 무대에서 부각을 나타내었고 김남윤 교수의 지도하에 수료한 Ishikawa Music Academy Festival 에서 장학금을 수상하였으며, Keshet Eilon International Violin Mastercourse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제10회 International Yfrah-Neaman Violin Competition 1위, 청중상 및 모차르트상 수상, 2006 동아음악콩쿠르 1위, 2007 KBS신인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금상, 독일 비스바덴에서 Mainzer Meisterkonzert와 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크누아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Hradec Kralove Philharmonic Orchestra 외에 국내·외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후 더욱 활발한 연주활동을 시작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은 2010 헝가리 쉐게드 뮤직 페스티벌, TIMF 앙상블 프로젝트 ‘사통팔달’ 시리즈, TIMF 앙상블 슈만 프로젝트 시리즈,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화음챔버와는 비발디 사계 연주로 전국투어 연주, 동아음악콩쿠르 50주년 음악회, 2011 IBK챔버홀 개관기념연주에서 화음챔버와 TIMF 앙상블 멤버로 연주,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베토벤 콰르텟(Op.131, 132)연주, 2012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유중 라이징스타 시리즈 리사이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충무아트홀 여름청소년 음악회 시리즈 연주, 2013 Olympus Ensemble 프로젝트 시리즈 연주, 2014 Olympus Ensemble 프로젝트 시리즈 2 연주,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연주, 2015년 3월 TIMF 앙상블 멤버로 Swiss Basel Casino에서 Asia Composer Showcase 연주, 4월 TIMF Festival Orchestra 멤버로 통영, 일본, 홍콩 투어 연주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부각을 나타내는 중이다. 2014년 결성된 Soli Ensemble의 리더로서도 더욱 관객과 가까워지기위해 힘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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