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니스트 김지성의 헨델 오르간협주곡 전곡연주회
100
10,000
1,400
일시
2009.04.18 ~ 2009.04.18
장소
영산아트홀
주최
영음예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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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REVIEW
PLAY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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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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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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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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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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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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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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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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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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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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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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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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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무
공연정보
부제 : 헨델 서거 250주년 기념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끊임 없는 도전, 헨델의 오르간협주곡 16곡 전곡을 국내 최초로 만나다.
오르가니스트 김지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로 이미 세계 각지의 연주장과 교회. 성당에서의 연주로 명성을 얻었다. 94년 독일 쾰른 필하모니홀에서의 유럽 데뷔연주 이후 유럽 전역과 미국, 일본, 중국, 홍콩, 호주 등지의 음악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독주 및 협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헨델의 오르간 협주곡 16곡 전곡을 국내 최초로 연주하는 이번 무대는 2009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지원사업의 일환인 예술표현활동 지원에 선정되어 서울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서거 250주년을 기념하여 오르간협주곡 16곡 전곡을 아시아 최초로 연주하게 된다. 특별히 연주자와 청중들의 연주집중을 위해 두 번의 연주회를 연속하여 시리즈로 연주하게 되며, 오후 3시 연주에는 헨델의 초반 작품과 중기작품인 Op. 4의 1번에서 6번까지와 No.13, 14번 총 8곡이 연주되며, 이어지는 저녁 7시30분 연주에서는 중기작품 Op.7의 1번부터 6번과 말기작품인 No.15, 16번이 작곡 연도순으로 연주된다. 또한 이번 연주를 위해 특별히 조직된 헨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헨델 시대의 오르간 합주형태를 완벽하게 재연하여 청중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끊임 없는 도전, 헨델의 오르간협주곡 16곡 전곡을 국내 최초로 만나다.
오르가니스트 김지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로 이미 세계 각지의 연주장과 교회. 성당에서의 연주로 명성을 얻었다. 94년 독일 쾰른 필하모니홀에서의 유럽 데뷔연주 이후 유럽 전역과 미국, 일본, 중국, 홍콩, 호주 등지의 음악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독주 및 협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헨델의 오르간 협주곡 16곡 전곡을 국내 최초로 연주하는 이번 무대는 2009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지원사업의 일환인 예술표현활동 지원에 선정되어 서울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서거 250주년을 기념하여 오르간협주곡 16곡 전곡을 아시아 최초로 연주하게 된다. 특별히 연주자와 청중들의 연주집중을 위해 두 번의 연주회를 연속하여 시리즈로 연주하게 되며, 오후 3시 연주에는 헨델의 초반 작품과 중기작품인 Op. 4의 1번에서 6번까지와 No.13, 14번 총 8곡이 연주되며, 이어지는 저녁 7시30분 연주에서는 중기작품 Op.7의 1번부터 6번과 말기작품인 No.15, 16번이 작곡 연도순으로 연주된다. 또한 이번 연주를 위해 특별히 조직된 헨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헨델 시대의 오르간 합주형태를 완벽하게 재연하여 청중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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