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성궁용 독창회
Baritone Justino Kung-Yong SEONG Recital
Ich trage meine Minne- 내안에 사랑을 담아
부드러운 목소리의 카리스마로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바리톤 성궁용의 두번째 독창회가 2009년 10월 19일 저녁 8시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H. Wolf의 ‘미켈란젤로의 노래’, R. Strauss의 가곡들, M. Ravel의 ‘돈키호테가 뒬시네를 만났을 때’, G. Finzi의 ‘우리가 그녀에게 화환을 바칩시다’, E.W. Korngold의 오페라 ‘죽음의도시’와 G. Verdi의 오페라 ‘리골렛토중’의 아리아를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