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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성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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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주요역할
:
현재 경희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울산대학교에 출강하여 성악전공실기, 오페라앙상블, 성악앙상블, 독어딕션, 독일가곡크래스, 한국가곡, 현대가곡, 성악문헌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한국 바로크와 현대가곡 연구회 총무직을 맡고 있다.
사사: 이인영, 김혜경, Prof. Dr. Edith Wiens
수상
한국 슈베르트 성악 연구회 주최 ‘슈베르트 가곡 콩쿨’에서 1위 없는 2위로 입상
연주
유럽에서 활동하면서 저명한 지휘자 Konrad von Abel의 초청으로 뮌헨 몬테베르디 합창단과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뮌헨 헤라클레스홀에서 브람스의 독일 진혼곡을 솔로 연주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성 막시밀리안 성당’에서 2년간 전속 솔리스트, 독일 에센 주교좌성당에서 Prof. Wippermann의 지휘로 헨델의 메시아,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의 바단조 미사곡을 연주하는 등 독일내 수많은 교회 및 연주홀에서 다수의 미사곡과 오라토리오를 연주하여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 음대와 독일 하노버 국립오페라극장에서 Tobias Richter 등의 연출로 브리튼 ‘한여름밤의꿈’, 롯시니 ‘비단사다리’, 푸치니 ‘토스카’, 험퍼딩크 ‘헨젤과 그레텔’, 슈트라우스 ‘장미의기사’, 베르크 ‘보체크’, 무소르그스키 ‘보리스 고두노프’,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등에 솔로로 출연 하였으며, 2003년 독일 NDR 국영방송의 초청으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갖기도 했다.
2005년과 2007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각각의 독창회에서는 “고품격의 빛나는 연주”(Laazner Wochenzeitung), “Justino Seong이라는 이름만으로 콘서트가 보장된다”(Hallo Sonntag Hannover) 라는 극찬을 받은바 있다.
2007년 11월에 귀국 독창회(세종체임버홀)를 하였고 2008년 명동 주교좌성당에서 ‘요셉의원 자선음악회(고 선우경식원장 추모음악회)’, 한국 반주음악 연구소 주최로 피아노 17대와 같이 ‘향기나는 클래식 2008’(고양 아람누리), ‘찾아가는 가곡콘서트’, 바로크와 현대가곡연구회 정기연주회(세종체임버홀), 등을 연주 하였으며 2008년 11월에는 울산 현대아트센터에서 구자범의 지휘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죠반니’의 돈죠반니역을 맡아 호연하였고, 2009년 6월에는 서울 오페라앙상블(예술감독: 장수동)의 부암아트 살롱 오페라 축제에서 바흐의 ‘커피칸타타’ 중 아버지역을 열연 하였으며 같은 해 7월에는 고 김수환 추기경 추모음악회로 브람스의 독일진혼곡을 가톨릭 합창단과 돔앙상블과 함께 백남용 신부의 지휘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하였다.
 독일 뉘른베르그-아우그스부르그 국립음악대학 최고 연주자과정 수석졸업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악대학 디플롬 수석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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