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바이올린

국가

:

대한민국

현재 독일에서 활동중인 한완녕은 국내에서 다수의 청소년 음악콩쿨에서 입상한 후 12세 때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KV 216을 협연, 이후 예원학교에 진학하였다. 국내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찬 사사, 1999년 도독하여 2000년부터 하노버 및 뮌헨 국립음대에서 Prof. Jens Ellermann을 사사한 후 뤼벡국립음대에서 Prof. Shmuel Ashkenasi 의 지도 아래 Kunstlerische Ausbildung Diploma 학위를 수료하였다. 이어 스트링 퀄텟 Philos Quartet 을 창단, 동대학원 실내악 박사과정에서 제 1 바이올리니스트로 Miguel da Silva (Ysaye Quartet)를 사사하였다.
2013년 Musikwissenschaftliches Seminar Detmold/Paderborn에서 역사음악학을 전공, 후고 리만의 프레이징 이론에 대한 논문으로 학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동대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다. 2018년부터 독일에서 음악학 박사과정(PhD)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국음협콩쿨대상, 개천예술제 금상, 경남 현악협회콩쿨 대상 및 2014 이태리 Giuseppe Ratici Award에서 1위를 수상하고 다음해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 및 실내악 연주활동을 가졌고 여러 마스터 클래스와 페스티벌에 참여하였다. 또한 고음악과 원전연주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음악학적 연구와 더불어 Ensemble In Spirito 를 창단, 17세기와 18세기의 작품들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18세기 Johann Joachim Quantz, Carl Philipp Emmanuel Bach 와 Leopold Mozart 의 저작들을 대상으로 연주미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Förderpreis beim Possehl-Wettbewerb
Lions Club Preis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Amigdala „Giuseppe Raciti“ Award 2015 심사위원
2002 하노버 국립음대 Hochschule fur Musik und Theater Hannover (Violin)
2005 뮌헨 국립음대 Hochschule fur Musik und Theater Munchen (Violin)
2008 뤼벡 국립음대 Musikhochschule Lubeck (Violin)
2012 뤼벡 국립음대 Musikhochschule Lubeck (Chamber music: String Quartet)
2015 데트몰트/파더본 대학 음악학 Musikwissenschaftliches Seminar Detmold/Paderborn (Historische Musikwissenschaft,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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