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소프라노

국가

:

대한민국

소프라노 백재연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맨하탄 음대에서 석사학위와 뉴욕 주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Brooklyn Symphony Orchestra, Prima Pro Musica Orchestra와 오라토리오 “Judas Maccabaeus”, “Messiah”, “Mahler Symphony 4번” 외 다수를 소프라노 솔로이스트로 협연하였다. 또한, New Frontier, 한국 작곡가의 밤, 현대음악제,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외다수의 현대음악 연주회에 출연 하였다

국립 오페라단, 서울시 오페라단, 대구 오페라 하우스, 경남 오페라단, 미추홀 오페라단, 오페라 M, 리소르젠테 오페라단, 강릉 오페라단등과 오페라 “Le Nozze di Figaro” “Telephone”, “Cosi fan tutte”, “Carmen”, “Don Pasquale”, “La Cenerentola”, “L’elisir D’amore”, “The Little Sweep” 등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통영 국제 음악제 음악극 Echo에서 Echo 역으로 출연하였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창작오페라 선정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에서 어머니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12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페스티벌에 출연하였다.

또한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음성의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가톨릭대학 병원 이비인후과 음성 클리닉 소속 발성치료사로 근무 중이며, 숙명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에 출강하여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현, 서울교육대학교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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