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오르간

국가

:

대한민국

연세대, 침신대 오르간 강사를 역임
현재 한세대학교 오르간전공 겸임교수이자 장신대에서는 오르간을, 연세대에서는 하프시코드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횃불선교센타의 부오르가니스트를 겸직하여 곽동순교수의 총 지휘하에 횃불국제오르간아카데미를 담당하고 있으며 온누리교회 양재성전 오르가니스트로 봉사
사사 :
피아노 -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이강순교수
오르간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회음악과에 입학하여 백성원,이경희,곽동순교수
Marie-Louise Langlais교수, Francois Espinasse교수, Noelle Spieth교수
수상
프랑스 UFAM 국제콩쿨에서 입상
보르도 국립음악원 졸업 시 보르도시에서 수여한 명예상(Prix d'Honneur)
연주
재학시절 교회음악 연주회, 신인음악회 등 다수의 연주회를 통하여 이미 두각을 나타낸 바 있으며, 도불 후에도 프랑스 파리 쌩 제르망 데프레성당, 쌩 호크성당, 빌레트교회, 노트르담 블랑-망토성당 등 여러 유서깊은 성당과 교회 초청 연주
2004년 횃불선교센타에서의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서울교회, 소망교회, 영산아트홀, 안동교회에서의 독주회와 독일 뒤셀도르프시 요하네스 교회, 폴하임시 크리스투스 교회에서 초청연주회
 서울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회음악과
 프랑스 파리 고등음악원(Conservatoire Superieur Paris-C.N.R)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상으로 오르간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
 동 음악원 고음악 과정에 재입학하여 Gerges Guillard교수와 바로크레파토리를 중점으로 4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고음악 디플롬을 수여
 보르도 국립음악원에서 오르간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
 파리 고등음악원에서 하프시코드로 심사위원 만장일치 디플롬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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