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체임버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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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한국초연 작품을 개발하여 오페라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코리안체임버오페라단은 1998년 한국레시타티보 연구회로 출발하여 2003년 “오페라 대중화”, “청소년 예술교육”을 목표로 어린이, 청소년, 일반 시민과 전문예술인이 어우러지는 코리안체임버오페라단으로 새 단장 하였다.
코믹오페라의 선구자인 뻬르골레지 “리비엣따와 뜨라꼴로(영리한 시골처녀) 2003년 초연하였고, “음악선생님. 2004년 초연”, “마님이 된 하녀.2004년”을 순회공연 하였으며 아울러 2004년 <뻬르골레지 축제>를 개최하였다.
청소년 음악의 거장인 브리튼의 3대 청소년오페라 “ 굴뚝청소부 쌤 2003년 초연”, “노아의 방주 2004년 초연”, “한 여름밤의 꿈 2005년 초연”하였고 , 2005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 벤자민 브리튼 오페라 축제>을 개최하였다.
시민이 참여하는 오페라 레하르 “ 미소의 나라(조용한 아침의 나라) 2005년 초연”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과 오산시청앞 광장에서 개최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2007년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현대오페라의 대표주자인 메놋티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 글로벌링크스!> 초연무대를 선보임으로서 명실공이 청소년 오페라단체 및 소극장오페라 전문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였다.
또한 2008년 7월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최되는 소극장오페라10주년 초청단체로 선정되어 뻬르골레지의 리비엣따와 트라콜로(영리한 시골처녀)를 공연한다.From PLA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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