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테너

국가

:

대한민국

테너 김승직은 강원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음악저널콩쿠르 대상, 신영옥 성악콩쿠르 금상, 전국수리음악콩쿠르 1위, 국립오페라단콩쿠르 은상, 대구성악콩쿠르 최우수상, 화천비목콩쿠르 1위, 세일한국가곡콩쿠르 1위, KBS&KEPCO콩쿠르 1위, 제 53회 동아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현재 대표적인 차세대 성악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2014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2016년 세계적인 권위의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는 1위없는 3위를 수상하였다. KBS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원주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서울대 정기 오페라 <라보엠>의 로돌포 역으로 출연하였고, 오페라 <나비부인>의 핑커톤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15년에는 서울시립오페라단 30주년 기념오페라 <파우스트>의 파우스트 역으로 만 25세에 발탁되어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였다. 다수의 음악회와 가곡 음반에도 참여하면서 현재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며 가장 주목 받는 테너로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다.
KBS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강릉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등 다수의 연주회 출연.
양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베토벤 나인심포니, 모차르트 레퀴엠 테너 솔리스트 출연.
원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바흐 요한수난곡 테너 솔리스트 출연
광주시립&부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모짜르트 레퀴엠 테너 솔리스트 출연
서울대학교 정기오페라 'La Boheme' 주역출연.
오페라 ‘Madama Butterfly’ 주역출연.
서울시오페라단 창단 30주년기념 오페라 'Faust' 주역출연.
다수의 음악회와 가곡 음반에도 참여하면서 현재 활발한 연주 활동중.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서울대학교 성악과 대학원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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