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피아노

국가

:

대한민국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청중과 소통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서영미는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우등졸업(Academic Honors)으로 석사학위(M.M)를 취득하고, 북텍사스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North Texas)에서 피아노 연주 전공(Piano Performance)과 반주 부전공(Accompanying in Vocal Music)으로 박사학위(D.M.A)를 취득하였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2015년 2월 1일 “서영미의 음악노트-설렘”이라는 타이틀로 독주회 시리즈를 시작했으며(금호아트홀), 3월 18일Brighten Ensemble 정기연주회(세종체임버홀), 4월 25일 KAWAI Invitation Recital Series – “Frenemy-Chopin & Liszt”(코스모스홀), 5월 9일 Classic Ensemble 정기연주회(경기도 문화의전당), 6월 8일 KAWAI Invitation Recital Series - Brighten Ensemble Special Concert(코스모스홀), 6월 18일 일본 KAWAI PIANO 초청 연주회(일본 하마마츠) 등 다양한 무대에서의 연주들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8월 4일 Brighten Ensemble 청소년음악회(세종체임버홀)와 10월 2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한국-헝가리 교류연주(Solti Chamber Hall, Liszt Academy)를 앞두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페다고지 대학원, 숭실대학교 및 수원여자대학교 콘서바토리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국피아노학회 학술분과 연구위원, 한국리스트협회 페스티벌 추진위원, 한국피아노두오협회, 한국음악교수협의회, 음악예술학회-Pianissimo, Brighten Ensemble, Bostonic Ensemble, Classic Ensemble 정회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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