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피아노

국가

: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정완규, 손정애, 김미경, 권마리, 함영림을 사사하고 국외에서는 Nina Tichman과 Anatol Ugorski를 사사한 그녀는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아 한국일보 콩쿨 3위, 음악저널 주최 우수연주자 데뷔콘서트 신춘음악회 및 국내 재학 당시 이화여대 음악대학 추계음악회 오디션 1위, 협주곡 오디션 1위를 하였으며 해외로 나아가서는 이탈리아 국제 콩쿨 “PREMIO VIRTUOSITE” 입상과 “PREMIO CITTA’ DI PADOVA” 2위에 올라 그녀의 음악성을 한껏 선보였다.
유학 당시 독일 Haus Marteau Lichtenberg, 이탈리아 Montepulciano, 프랑스 Courchevel 국제음악제, 독일 Sommerclassic Mayen-Koblenz, 독일 Trier, 독일 Internationale Klavierakademie Murrhardt에 마스터클래스 참가 및 연주활동을 비롯, “Klavierabend” “Franziosischer Abend” “Young professionals” “Pianissimo” “Liszt 200주년 기념” 등 다수의 독주회, 실내악 연주를 가졌으며 독일 Bonn “Junge Talente Konzertabend”, Rosrath Schloss Eulenbroich “Klavierfestival”, Kalletal “Sonntags Matinee”등 초청 연주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쾰른 첼로교수 Prof. Claus Kangiesser 클래스 반주자 및 마스터클래스 전속반주강사로 활동하며 독일 Mesenich에서 Prof. Claus Kangiesser 와의 두오 콘서트를 가지며 다양하고 풍부한 연주 경력을 쌓았다.
2012년 귀국독주회(금호아트홀) 후 베토벤 소나타 전곡연주회, 3B거장의 만남(영산양재홀), 한국피아노학회 정기연주회(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등에 출연하여 독주회를 가졌으며 음악예술학회 전자음악과 피아노앙상블, 크리스마스 콘서트, 세계음악순례3,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예술의전당 IBK홀, KT체임버홀), 예림회 피아노 두오연주회(영산아트홀) 등을 통해 다양한 앙상블 활동을 해나갔다. 또한 어린이클래식 음악극 피아노의 숲(순천만정원야외공연장), 덴탈코러스 정기연주회(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등 여러 분야에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는 인천예고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선화예술학교 이론 및 실기강사, 선화예고, 백석콘서바토리, 백석대학교 대학원에 출강하여 후학양성에 힘쓰며 음악예술학회 임원 및 한국 피아노 학회, 한국 피아노 교수법학회, 한국 피아노 두오협회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다.
 선화예중,고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쾰른 국립음대 Diplom 과정
 데트몰드 국립음대 Konzertexamen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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