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피아노

국가

:

대한민국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피아니스트 김수정은 실기 우등생으로 김천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도독하여 Musikakademie der Stadt Kassel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과 실내악 과정을 마쳤다.

 독일 유학시절 그는 M?nchen을 시작으로 Ev. Gemeindekirche Niestetal Sandershausen, Kassel 음악대학의 Grosser Saal, Festsaal in Druseltal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열었고, 오페라를 위한 연주 "Koreaner singen f?r Deutschland"의 전속 반주, 2006년에는 일시 귀국하여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독주회를 가진바 있다. 그밖에도 재학중 kassel 시장의 초청과 음악대학 학장의 추천을 받아 Kassel시의 B?rgersaal im Rathaus에서의 앙상블 연주를 비롯해 Prof. Englisch의 초청으로 D?sseldorf 음악대학 Partikal Saal과 Kammermusik Saal에서 연주를 하였으며, 피아노 협회 "클랑"의 창단 연주와 "Rachmaninoff의 밤" 등 여러 프로젝트 음악회에 서는 등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펼쳤다.

 그는 김천예술고등학교 콩쿨, 영남대학교 콩쿨, 전국 장학 콩쿨을 비롯해 김천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으며 The 10th Euro Music Festival참가, 한얼 신인 음악 콩쿨, 2009 International Joseph Haydn Competition에서 입상, 제 11회 한국 피아노 학회 콩쿨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New Philharmonia Hamburg 협연, 한국 피아노학회 주최 신인 음악회, 경북 음악협회 정기 연주회를 비롯, Summer Festival 2009 “내가 사랑하는 Mozart"/ Summer Festival in Daegu 2010 "유쾌한 바흐" 에 연주자 겸 스태프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학회 KOPTA 창단연주를 하는 등 연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영숙, 최경숙, 구자은, Prof. Urwalow 를 사사하였고 한·독 피아노 협회 "클랑", 한국피아노음악협회KOPTA(Korean Piano Teachers Association) 회원으로 김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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