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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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Sontraud Speidel교수는 독일 Karlsruhe태생으로 5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11세에 Karlsruhe음대에 입학했으며 Irene Slavin, Yvonne Loriod-Messiaen, Geza Anda등을 사사하였다. 그녀는 전독일 콩쿠르에서 1위, 미국 Washington D.C.의 Johann-Sebastian-Bach 콩쿠르 1위 등 여러 국제 국내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많은 독주회, 협연을 하였고, 여러 음악페스티벌(독일 Bayreuth, Schleswig-Holstein, Schwetzingen등의 음악제를 비롯하여 Lubeck의 Brahmsfestival, Kronberg Festival, 이스라엘의 Kfar Blum 실내악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Carinthischer Sommer Festival 그리고 한국의 J&R 아카데미)에 정기적으로 초청되고 있다. 여러 방송국(SWR, HR, DW, NDR,WDR, SR, BR 등)에서 녹음 연주와 TV 방송 연주를 하였으며, 지금까지 30여장의 CD를 녹음하였는데 그 중 Bach의 6 Partiten 전곡 CD는 유명 비평가들로부터 Glenn Gould와 Karl Richter의 연주와 비교되었다. 그녀는 정기적으로 각종 콩쿠르의 심사에 초청받고 있으며 현존하는 많은 작곡가들이 그녀에게 피아노곡들을 헌정하였으며 Papaioannou, Hessenberg, Dinescu 등의 작곡가들의 곡을 초연하였다. 또 그녀는 자주 즐겨 연주하는 Repertoire 이외에 Clara Schumann, Fanny Hensel, Theodor Kirchner, Carl Reinecke 등 19세기 작곡가들의 피아노음악 중 드물게 연주되는 곡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연주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00년 오스트리아 Wien 시는 그녀의 공로를 인정하여 ‘Silberne Ehrenzeichen fuer Verdienste um das Land Wien(비엔나시의 명예상)’을 수여하였고, 2002년에는 대만 타이페이의 국제피아노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을 지냈으며, 2003년 International Wiener Musik-Seminar에서는 그녀에게 Josef-Dichler-Medaille를 수여하였다. 또 2005년에 독일정부는 Speidel 교수에게 독일십자훈장을 수여하였다. 그녀는 현재 독일 Karlsruhe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700여명의 회원을 가진 ‘PIANO-PODIUM Karlsruhe e.V.의 회장으로 청소년 음악도를 발굴하고 이들을 지도하고 후원하고 있다. 또한 'Musikforum Hohenwettersbach'의 예술감독이며 ’독일 Baden 문화원‘의 ’Klassik in Schloss Karlsburg‘ 음악 프로그램의 주관자로 활약하고 있다.
여러 방송국(SWR, HR, DW, NDR,WDR, SR, BR 등)에서 녹음 연주와 TV 방송 연주를 하였으며, 지금까지 30여장의 CD를 녹음
사사 : Irene Slavin, Yvonne Loriod-Messiaen, Geza Anda
연주경력
여러 음악페스티벌(독일 Bayreuth, Schleswig-Holstein, Schwetzingen등의 음악제,
Lubeck의 Brahmsfestival, Kronberg Festival, 이스라엘의 Kfar Blum 실내악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Carinthischer Sommer Festival 그리고 한국의 J&R 아카데미)에 정기적으로 초
청
수상
독일십자훈장(2005)
International Wiener Musik-Seminar에서 Josef-Dichler-Medaille (2005)
‘Silberne Ehrenzeichen fuer Verdienste um das Land Wien(비엔나시의 명예상)’(2005)
전독일 콩쿠르에서 1위
미국 Washington D.C.의 Johann-Sebastian-Bach 콩쿠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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