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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Lena Maria  (레나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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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주요역할
:
출생
:
1968
매일 아침 매일 매 순간 나는 정말 행복해요.”
1968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난 레나 마리아는 어릴 때부터 성가대에서 활동했고, 고등학교 시절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스톡홀름 음악대학에서 현대음악을 전공했고 스웨덴의 유명한 성악 지도교수인 Lena Ericsson에게 사사했다. 1988년 스웨덴 국영 방송에서 그녀에 대한 다큐멘터리("목표를 향해")가 방영되면서 스웨덴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스웨덴 왕립 장학금으로 미국에서 가스펠과 재즈를 공부하기도 한 레나는 스웨덴 국내뿐 아니라 노르웨이, 핀란드, 모스크바, 독일, 홍콩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연했다. 재즈 피아니스트 안드레 위크를 비롯한 세계 유명 연주가들과의 듀오 공연도 해오고 있다. 1991년 일본 아사히 방송 <뉴스 스테이션>에서 '목표를 향해' 축약판이 방영되고부터 거의 매년 일본에서 콘서트를 가지고 있으며, 1998년 일본 나가노 국제 장애인 올림픽 대회 개막식 무대에 섰다.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가스펠을 포함한 클래식, 재즈, 소울, 팝 등의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해 내는 그녀는 지금까지 한번도 자신의 장애를 '장애'로 여긴 적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그 장애가 믿음과 더불어 오늘의 자신을 있게 했다고 말한다.

15년간 9장의 음반을 낸 전문 가수 겸 작곡가
세계장애인 수영대회 4관왕 금메달리스트
14개국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작가
스웨덴 국가에서 인정한 훌륭한 화가
수기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월드투게더 홍보대사
앨범
2003 Best
2002 3집 앨범 축복송
2001 Amazing Grace 2002
2001 My Life
2001 Heartfilled

 스톡홀롬 음악대학 현대음악과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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