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기에 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
M
O
B
classic
La Fontegara Amsterdam  (라 폰테가라 암스테르담)
100
10,000
1,400
ARTIST INFO
주요역할
:
연주단체
‘라 폰테가라 암스테르담’ 앙상블은 2000년 2월 20일 20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Waalse Kerk” 공연을 마지막으로 20년의 연주활동을 끝냈었다. 앙상블 멤버인 사스키아 콜렌(Saskia Coolen), 페터 홀츠락 (Peter Holtslag), 한 톨 (Han Tol) 은 오랫동안 심도 있게 공동으로 추구해 온 음악적 작업을 뒤로하고 각자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연구를 위해 해체되었었다. 그러나 ‘라 폰테가라 암스테르담’ 앙상블 연주에 감명을 받고 찬사를 보내온 많은 청중들의 요청에 의해 그들은 다시 한번 2009년에 독일의 슈벨름에 있는 ‘이바흐 하우스’에서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독일, 한국, 타이완 등 고별 해외 순회 연주회를 가지게 되어 특별히 한국에서도 ‘라 폰테가라 암스테르담’ 앙상블의 연주회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고음악의 주옥 같은 레퍼토리에 더해 현대 작품까지 8년간의 공백을 깨고 새롭게 작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사스키아 콜렌: 중세부터 황금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네덜란드 음악을 연주했던 “카메라타 트라에티나”의 단원으로 있었으며, “Brisk”와 “Egidius-4중주”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그들이 설립한 “리코더 재단”은 여러 가지의 극음악에 기초를 만들어 주었다. 그의 정교하고 현란한 리코더와 비올라 다 감바의 연주는 여러 음반에서 들어볼 수 있다.
페터 홀츠락: “함부르크 음악대학”과 런던의 “로얄 아카데미 음악원”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데 무지카 안티가 데 리스보아” 등의 마이스터 과정도 지휘하고 있다. 또한 저명한 앙상블팀인 “The English Concert”, “Orchester des 18. jahrhunderts”, “Akademie fuer Alte Musik Berlin”과 함께 리코더와 트라베소 연주자로 유럽과 아시아 등의 폭넓은 연주여행을 함께했다. 1998년 “Trio Noname”을 만들어 1600년부터 1800년에 있었던 리코더와 트라베소 곡들을 중심으로 연주하고 있다.
한 톨: “브레멘 음악대학”의 교수이며 미국 인디애나의 “Jacob’s School of Music”대학의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유명한 “플랜더스 리코더 콰르텟”의 단원으로 일본, 타이완, 남아프리카, 멕시코, 아메리카, 러시아, 이스라엘 등 유럽과 아시아에 연주활동을 하였으며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Balthasar Neumann Ensemble”과 함께 폭넓은 연주활동과 수많은 CD녹음을 하였다. 그는 ‘Elfenbein’의 몇 안 되는 원전악기로 연주한다. 이 희귀한 악기는 1700년에 독일 뉘른베르그 출생의 ‘요한 베네딕트 간’에 의해 만들어졌다.
    From PLAY Information
지난 공연
RELATED ARTISTS
ARTIST SHOUTS
0/1000 characters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