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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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단체

활동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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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피터와 졸탄 쌍둥이 형제로 구성된 <카토나 트윈스>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는 기타 듀오로 카네기 홀, 위그머 홀,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 도쿄 산토리 홀, 쾰른 필하모니를 포함한 세계 주요 홀에서 연주 하였다. 2009년에는 “프롬스의 밤” 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여 유럽의 전역 무대 50만 청중을 열광시켰고, 뉴욕, 런던, 독일, 프랑스 헝가리 등에서 열린 10개 이상 국제 콩쿨에서 우승한 후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레퍼토리는 바흐에서부터 피아졸라 그리고 그들이 편곡한 팝 클래식까지 매우 폭넓고 다양하다. 또한 로드리고, 비발디, 피아졸라, 테데스코의 두 대의 기타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 프로그램으로 가지고 있으며, 많은 현대작곡가들은 <카토나 트윈스>를 위해 자신들이 작곡한 곡을 헌정 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부다페스트와 프랑크 푸르트 그리고 런던에서 수학하였고, 수 차례 BBC외 국제적인 TV 와 라디오 방송에 초대되어 연주하였다.
스카를라티와 헨델, 로드리고, 알베니즈, 피아졸라와 마누엘 데 파야의 음악이 포함된 음반을 발매하며 레코딩에도 힘쓰고 있는 <카토나 트윈스>는 헝가리에서 태어났으며, 독일 시민권을 가지고 현재 영국 리버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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