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바이올린

국가

:

대한민국

KBS 교향악단,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바로크 합주단, 강남 심포니,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 오케스트라, 원로 교향악단, 등 국내의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협연, 2014년 베토벤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미샤 마이스키와 브람스 이중협주곡 협연으로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고,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예술의전당 가족음악회, 청소년음악회에서 솔리스트로 연주하며 다양한 레퍼토리와 안정되고 우수한 기량, 폭넓은 풍부한 음악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화려한 테크닉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아는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졸업 후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장학생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남가주 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박사과정을 공부하였다.
 
꾸준한 음악적 연구를 통해 다양한 레퍼토리로 매년 독주회나 협연을 통해 다양하게 청중을 만나오고 있다.  또한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연주에도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정아는 예술의전당 실내악 페스티벌, 대전 문화의전당 실내악 페스티벌 등에서 피아노 사중주, 현악 사중주, 기타와 듀오연주 등 다양한 종류의 실내악에서 폭넓고 다양한 활동으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영국, 오스트리아 빈, 독일, 중국, 루마니아 에네스쿠 페스티벌, 이탈리아, 러시아 등 해외연주 투어에 참가하며 다양한 음악적 연주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재학시절 김민, 김선희, 김의명, James Buswell, Robert Lipsett을 사사한 그녀는 Carl Flesch Academy Master Class, Leipzi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Bowdoin Music Festival과 국내외에서 수차례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해 기량을 쌓아왔고,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쿨, 부천 음협콩쿨, 조선일보, Artist International Competition, USC Concerto Competition에서 수상하고, 독일 Leipzig Festival 우수연주자로 선정되어 Theater Felix Mendelssohn Barthold 에서 연주하여 당시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뉴욕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과 USC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을 성공적으로 연주하면서 해외에서도 뛰어난 음악성과 연주력을 인정받았던 김정아는 서울바로크합주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데른 챔버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국립오케스트라, 부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며 실력을 키웠다. 서울대학교 오케스트라 수석, 부천 청소년 오케스트라 악장, New England Conservatory Philharmonia 수석, USC Chamber Orchestra 및 USC Symphony 수석을 역임하였고, NEC William’s Hall, Brown Hall, USC Alfred Newman Recital Hall 에서 독주회를 했다. 실내악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Piano Trio, String Quartet 멤버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을 통해 젊은 연주자로서 훌륭한 음악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았었다.
 
후학 지도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김정아는 경희대, 상명대, 수원대, 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에 출강을 하였다. 현재 한양대에 출강하며 한국의 차세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아는 1708년산 Antonius Stradivarious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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