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바이올린

국가

:

대한민국

바이올리니스트 배영미는 선화예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 재학중 
도독하여 독일 라이프치히(Leipzig) 국립음대에서 석사(Diplom)와 실내악최고연주자과정(Kammer-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선화예고 실내악콩쿠르 금상, 음악저널 콩쿠르1위, 바로크합주단 콩쿠르 실내악부문1위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연세대학교 재학시절 연세대오케스트라와 협연, 현합주와 협연한 바 있으며 연세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여 제 1회 국민일보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였다. 이어 동 대학원 재학시절 금호문화재단 주최 영아티스트콘서트 오디션에 선발되어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유학길에 오르기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상임단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유학시절에는 독일 Mittelsaechen Philharmonie und Theater 에서 약2년간 제 2바이올린 Praktikantin 으로 활동하였으며 2010년 귀국 이후 제 52회 연세신포니에타 정기연주회 협연으로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후 귀국독주회와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회, 클로리스트리오 정기연주회등 독주와 실내악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충북도립교향악단, 우크라이나필하모닉, 모스틀리필하모닉, 과테말라국립교향악단등과 협연하였다. 국내에선 백철현, 우정은, 조영미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독일에서 Prof. Roland Baldini를 사사하였다.
 
모스틀리 필하모닉 악장대행수석을 역임한 그녀는 현재 청주시립교향악단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클로리스트리오 멤버, 콰르텟 The Felitet의 멤버로 활동중이고 
KT체임버, 연세신포니에타 단원으로도 활동중이다.
전주대학교 출강을 역임하였고 현재 선화예고와 인천예고, 인천재능대학교, 강남대 영재교육원에 출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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