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비올라

국가

:

대한민국

한국의 서울에서 출생한 용상현은 현재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로베르토 디아즈(Roberto Diaz)를 사사하며 비올라 전공으로 재학하고 있다. 한국에서 서울 예원과 예고의 전체 실기 우수상을 수여 받은 바 있는 용상현은 또한 국민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음악춘추, 서울바로크합주단, 대관령국제음악제 콩쿠르 등 수많은 콩쿠르에서 비올라 독주로 1등이나 대상을 수상 받은 바 있으며 젊은이의 음악제와 금호 영 아티스트 독주회 연주를 하고 크누아 오케스트라(KNUA Orchestra)와 그레이트 마운틴 페스티벌 오케스트라(Great Mountain Festival Orchestra)와 협연하는 등 비올라 연주가로서의 자질을 탄탄히 갖추어 가고 있다. 서울 청소년 실내악 경연대회 에서 1등을 수상한 바 있는 용상현은 최근, 독일에서 피아니스트 피터 본 빈하르트(Peter Von Wienhardt)와 피아노 쿼르텟을 연주하고 미국에서 과르네리 쿼르텟의 피터 와일리(Peter Wiley), 엄단비와 스트링 트리오를 연주하는 등 실내악 활동에도 불을 붙이고 있다. 용상현은 2008년도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의 멤버로 연주하며 스위스의 베르비에 페스티벌(Verbier Festival)에도 참여, 연주한다. 용상현은 피터 운지안(Peter Oundjian), 메리 페크햄(Merry Peckham), 킴 카쉬카쉬안(Kim Kashkashian), 노부코 이마이(Nobuko Imai), 미샤 에이모리(Misha Amory), 제럴드 월터(Gerald Walther), 장충진(Choong-jin Chang)을 포함한 뮤지션들에게서 마스터클래스를 받았고 로베르토 디아즈(Roberto Diaz) 이외에도 최승용, 마이클 트리(Michael Tree), 조셉 디 파스퀘일(Joseph De Pasquale), 하이디 캐슬맨(Heidi Castleman), 파멜라 프랑크(Pamela Frank)와 비올라 솔로를 공부한 바 있다.
젊은이의 음악제와 금호 영 아티스트 독주회 연주를 하고 크누아 오케스트라(KNUA Orchestra)와 그레이트 마운틴 페스티벌 오케스트라(Great Mountain Festival Orchestra)와 협연
수상
국민일보 콩쿠르 대상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세계일보 콩쿠르 대상
음악춘추 콩쿠르 대상
서울바로크합주단 대상
대관령국제음악제 콩쿠르 대상
서울 청소년 실내악 경연대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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