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 Levin (아이 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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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출생:in Chicago, IL현재 브라질 국립극장 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이자 예술총감독으로 브라질 수도 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로 1980년도 미국 쇼팽콩쿠르(The American National Chopin Competition)1위에 입상한바있다.
그의 오페라 경력은 70여 개 작품 1000회 공연에 달하는데, 모차르트와 베르디, 바그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걸작들을 비롯하여 닐센의 <가면행진>, 부조니의 <파우스트 박사>, 마르탱의 <태풍(The Tempest), 한츠 휘스너의 <팔레스트리나>, 프로코피예프의 <불의 천사>, 발터 브라운펠(Walter Braunfels)의 < Die Voegel(영어로 “The birds”)> 등 실험적인 작품들에서도 경력이 풍부하다. 협주곡 역시 마찬가지로 명곡들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곡들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그는 수많은 국제적 명성의 지휘자, 연주자, 성악가, 연출가와 함께 작업한 바 있다. 2001년 1월, 독일의 라인오페라하우스에서 피터 유스티노브(Peter Ustinov)경의 해설로 공연된의 전막 공연을 지휘했고, 다음 시즌에도 그와 함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와 < The Carnival of the Animals>를 함께 공연하였다.
시카고 태생의 지휘자겸 피아니스트 아이라 레빈은 브라질과 아주 특별한 인연의 지휘자이다.
2001년의 9월, 연이은 두 차례의 연주회가 폭발적인 성공을 거둔 후, 그는 곧바로 브라질 상파울루 시립극장 산하 시립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부임한다. 미국인이 남미의 가장 유명한 오페라극장의 수장이 된 일은 실로 사상초유였다. 그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4년간 그곳에서 일하면서 시 정부와 오케스트라 모두에게 국내외의 큰 관심과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 2004년 11월, 아이라 레빈과 상파울루 시립오케스트라는 카를로스 고메즈 어워드에서‘브라질 최고오케스트라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2008년 10월과 11월 독일 라인 오페라하우스에 돌아와 쇼스타코비치의‘Mtsensk의 레이디맥베스’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그림자 없는 여인’의 프리미어를 지휘하였으며, 2009년 10월 브라질 국립극장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두 회의 공연을 통해 한국무대에 데뷔할 것이다.From PLAY Information
FEATURED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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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스메타나: 비세흐라드 JB 1:112/1 part 2 of 231/03/2009Teatro Nacional Claudio Sant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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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스메타나: 블타바 JB 1:112/2 part 2 of 2March, 31st,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