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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서울오페라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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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주요역할
:
1994년 5월, '오페라의 전문화’를 목표로 창단되어 지난 16년간 꾸준히 新作 오페라를 공연해 온 서울시 지정 오페라공연 전문단체이다.
드뷔시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비롯하여 플랑의 <목소리>, 볼프 페라리의 <수잔나의 비밀>, 롯시니의 <비단사다리>, 도니제티의 오페라 <리타> 등 수편을 초연하였고
창작오페라 백병동의 <사랑의 빛>, 이연국의 <줄리아의 순교>, 김경중의 <사랑의 변주곡> 등의 한국초연으로 창작오페라 발굴에도 힘썼으며 ‘우리의 얼굴을 한 오페라 시리즈’인 <서울*라보엠>, <팔리아치-도시의 삐에로>로 공연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바도 있다. 또한 韓日 교류오페라 공연, 상해국제음악축제, 남양주세계야외축제 초청공연 등을 통해 ‘오페라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밖에 서울국제소극장오페라축제의 주관단체로서 지난 10년간 축제를 이끌어 왔으며 오페라 <안중근>, <춘향전>(동경,애틀란타올림픽,파리초청공연), <아이다>, <토스카>, <카르멘>, <라보엠>, <나비부인>,상암월드컵 야외오페라<투란도트>등 수십편의 오페라의 협력 단체로서 ‘현장 중심의 오페라 작업’을 줄곧 펼쳐왔다.
2001년 공연된 <서울*라보엠>은 CNN을 통해 전세계에 소개되기도 하였으며 2004년에는 <팔리아치>를 전국순회공연으로 지방 오페라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였고
2005년에는 테마음악극 <푸치니가 사랑한 여인들>로 새로운 오페라를 시도하기도 하였다.
2006년에는 ‘모차르트탄생 250주년 기념공연’으로 오페라 <돈조반니>를 전국 순회공연하여 모차르트 오페라붐을 조성하기도 하였고 2007년에는 새로운 아시아판 오페라 <리골레토>의 공연(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연출상 수상)으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특히 2008년에는 ‘한국오페라 60주년 기념오페라’로 롯시니 오페라 <모세>를 공연하여 모세의 섬김과 리더십을 한국적으로 수용한 뛰어난 음악적 앙상블로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09년에는 창작소극장오페라 <보석과 여인> 등을 발표하였으며 ‘부암살롱오페라축제’를 주최하여 바로크오페라에서부터 현대오페라까지 8편의 오페라를 연속공연하면서 살롱오페라운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부터 서울문화재단과 마포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포아트센터 상주예술단체로 지정되어 지역 문화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은 예술감독인 연출가 장수동을 주축으로 세계무대로의 도약을 꿈꾸는 오페라 전문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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