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피아노

국가

:

대한민국

깊은 음색과 감각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피아니스트 윤정아는 상하이국립음악원 전체 장학생으로 졸업하였고 이후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 석사과정을 거쳐 동대학원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 하였다.
 
피아니스트 윤정아는 소년한국일보 콩쿨, 한국음악협회  콩쿨, 중국  international young artist 콩쿨, 상하이 international  실내악 콩쿨, 모차르트 피아노 콘체르토  콩쿨, 벨기에 Namur  international 콩쿨 등에 입상하여 두각을 나타내었고 마스터  클래스에서 Fu's cong, Jean-Claude Vanden   Eynden, Roberto Giordano, Jan carlo, Piet Kuijken 등을 사사하며 꾸준히 음악적 소양을 쌓았다. 
 
또한 벨기에 국제 krala festival 초청  리사이틀, 브뤼셀 왕립음악원 장학생을 위한 Grande salle에서 열린  Gala concert, 브뤼셀 Musical  Instrument Museum, 상하이시 주최 장애인  자선음악회, 주중 상하이 문화원 ,  주한 중국문화원, 룩셈부르크  Diekirch 바하 시리즈 연주 등을 통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유럽 현대음악 프로젝트 concert master를  역임하며 브뤼셀 라디오 실황 연주, 브뤼셀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Bruxelles Philharmonic Orchestra)프랑스 파리 초청 연주 및 반주자 역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음악적 영역을 넓히는데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 chambermusic에서의 듀오와  콰르텟, 프랑스 ARAM  chambermusic festival의 프랑스 남부 순회 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독주자로서 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써의 여러 무대에서의 활동을 전개해 나갔다.
 
2010년 귀국 후  세종체임버 홀의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컨플루언스앙상블(Confluence Ensemble)을 창단하고 비르투오소 콰르텟 슈만 탄생 200주년 기념  연주회, 부천 합주단 상하이 정기연주,  동방의소리 아시아 현대음악 페스티벌, 프랑스 Abbeye 국제 실내악 페스티벌  등에 초청받아 국내외의 무대에 서며 문화적 국제 교류에도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해 나가고 있다.   
 
Chen yan-xin, Daniel Blumenthal, Eric  Robberecht, Luyten Helen교수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윤정아는  프랑스 Abbeye 국제 실내악 마스터 클래스 강사,  계원예고,  인천예고 등에서 후학 양성을 위해 힘을 쏟으며 현재 사단법인 아시아문화발전센터  컨플루언스앙상블 예술 총 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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