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피아노

국가

:

대한민국

섬세한 음악적 해석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신수연은 서울예고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도독하여 독일 Freiburg 국립음대 Kunstlerische Ausbildung(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그 후 스위스로 건너가 Zurich-Winterthur 국립음대 Konzert Diplom을 취득하고 Solist Diplom(최고연주자과정), Neuchatel 국립음대 Prix de Virtuosite(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학창시절 한국음악지도자협회 전국학생콩쿨, 삼익콩쿨, 한국피아노학회콩쿨 등에 입상하였고 연세대학교 협주곡의 밤에 출연하여 베토벤의 “황제”를 호연하여 실력을 인정받았다. 스위스 Bolonay 및 St. Moritz Piano MeisterKurs, John Perry, Sebastian Benda, Edith Fischer Piano Kurs에 참여, 연주했으며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다수의 독주회, 실내악 연주, Joint Recital을 가진 바 있다. 또한 Neuchatel 국립 Orchestra와 협연하는 등 다양한 레파토리와 무대 경험을 쌓아온 그녀는 Italia Ragusa International Grand Competition에서 Distinguished Musician에 입상해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 정동극장, 금호아트홀 귀국독주회, 예술의전당 리싸이틀홀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4인 음악회, 이원아티스트시리즈 듀오피아노연주, 연대동문연주, 협성대교수음악회, 희연회정기연주회, 사투마레오케스트라 바흐콘체르토, 안성시민회관 피아노독주회, 그랜드피아노연주회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국내에서 안희숙교수에게, 국외에서는 James Avery, Hans Schicker, Karl-Andreas Kolly, Marc Pantillon교수에게 사사했다. 후학지도에도 열의를 보이는 신수연은 협성대, 한세대, 중부대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아시아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페스티벌 교수로 참여하였다.현재는 수원여자대학교, 선화예중,고, 계원예고에 출강 및 한국피아노학회 연주분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
한국음악지도자협회 전국학생콩쿨 입상
삼익콩쿨 입상 
한국피아노학회콩쿨 입상
 Neuchael 국립음대 Prix de Virtuosite(최고연주자과정)졸업
 Zurich-Winterthur 국립음대 Konzert Diplom 취득
 독일 Freiburg 국립음대 K?nstlerische Ausbildung(전문연주자과정)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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