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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O
B
classic
Anderson & Roe Piano Duo
100
10,000
1,400
ARTIST INFO
주요역할
:
연주단체
Musical Period
:
 
멤버 : 그렉 앤더슨, 엘리자베스 조이 로

그렉 앤더슨(Greg Anderson)과 엘리자베스 조이 로(Elizabeth Joy Roe)는 아마도 현존하는 젊은 연주자 중 가장 스릴 넘치는 듀오일 것이다. 이 피아노 듀오는 피아노 연주를 21세기에 걸맞게 혁명적으로 변화시키며,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클래식 공연을 보여준다. 이들을 두고 사우스햄튼 프레스(The Southampton Press)는 “프레드 아스테어(Fred Astaire)와 진저 로저스(Ginger Rogers)가 댄스 플로어에서 벗어나 피아노 앞에 앉은 것 같다”라고 평을 했으며, 써드코스트 다이제스트(ThirdCoast Digest)는 “천재들의 강렬한 싱크로나이제이션”이라고 묘사했다. 그렉과 리즈는 기쁨이 넘치는 동지애와 정제된 예술성을 콘서트 무대에서 재현해내며, 네 손 피아노와 두 손 피아노 팀으로서 전세계의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쥴리어드 졸업생인 앤더슨과 로는 쥴리어드 100주년을 기념하는 [Sounds of Juilliard]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NPR과 MTV에도 출연했으며, 북미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연을 펼쳤고, 카네기홀부터 어린이 병원까지 뉴욕의 모든 공연장에서 공연을 했다. 클래식 음악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비전 덕분에, 이들은 캘리포니아 몬트리에서 열린 2008, 2010 엔터테인먼트 개더링(Entertainment Gathering)과 플로리다 네이플스에서 열린 2010 이매진 솔루션스 컨퍼런스(Imagine Solutions Conference)에 초청되기도 했다. 앤더슨 앤 로 피아노 듀오의 데뷔앨범인 [Reimagine]은 2008년에 발매되었고, 그들이 직접 프로듀싱한 창조적인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수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앤더슨과 로는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음악의 가능성을 굳게 믿고 있으며, 클래식 피아노 음악을 의미있는 현대예술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 노스웨스트 리버브(Northwest Reverb)지는 이들의 행보를 이렇게 평가했다. “앤더슨과 로는 관객들을 신나고 인간미 넘치는 세계로 이끌었다. 피아노 연주가 두 사람이 같이 할 수 있는 가장 재미있는 일임을 매우 효과적으로 증명한 셈이다.”

그렉 앤더슨과 엘리자베스 조이 로는 스타인웨이 아티스트(Steinway Artists)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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