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바이올린

국가

:

대한민국

바이올리니스트 최해성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조기졸업하고, 뉴욕 맨하탄스쿨에서 석사를, 스위스 로잔컨서바토리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함께 솔리스트 디플롬을 취득하였다.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잔챔버오케스트라 ,군산시향, 루마니아티미소아라 오케스트라등과 협연하였고, 독주자로서, 실내악 연주자로서 유럽을 베이스로 연주 활동을 하였다. 현대 음악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파리, 베니스, 밀라노, 제네바, 리스본, 등 유럽 다수의 페스티발과 통영 국제 음악제에 초청받아 윤이상을 비롯하여 노노, 홀리거, 제나키스 등 우리 시대 주요한 작곡가들의 바이올린 솔로 작품들을 연주하였고,그의 연주는 스위스 라디오에스파스 2, 오스트리안 라디오 등에서 방송되었다. 피에르아모얄의 실내악 그룹 카메라타로잔의 멤버로 다년간 활동하였으며, 안토니오폴리타노와의 리코더-바이올린 두오 옥토푸스는 그 분야의 새로운 레퍼토리 계발에 기여하고 있다.
제네바의 앙상블 꽁뜨르샹 악장으로, 볼로냐 앙상블 폰타나믹스의 리더로 활동하다가 귀국한 이후 현재 서울시향 단원이며 전북대학교 겸임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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