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비올라

국가

:

대한민국

비올리스트 김성은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스위스로 유학, 제네바 음악원(Conservatoire de Musique de Geneve)에서 바이올린 부문 최고연주자과정을 1등상을 받고 졸업하였다.
그 후 세계적인 거장 예후디 메뉴인(Sir. Yehudi Menuhin)의 수제자이며 메뉴인 아카데미(International Menuhin Music Academy)의 창립자인 Alberto Lysy에게 발탁되어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최고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예원학교 재학시절, 한일 문화교류 초청콘서트, 다수의 청소년 음악회 초청연주, 그리고 서울예고 재학 중 서울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을 통하여 일찍이 연주가로서의 자질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 후 유학 중 Radu Aldulescu, Jeremy Menuhin, Alberto Lysy, Ettore Causa 등 세계적인 명 연주가들과 연주하며 실내악 연주와 솔리스트로서의 기량을 넓히고 음악성에 깊이를 더하였다.
Camerata Lysy의 솔리스트, 비올라 리더로서 스위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프랑스, 캐나다, 일본, 아르헨티나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연주를 하였고, Gstaad Menuhin Festival, Salzbourg Mozart Festival 등 유명 페스티벌에서 연주하였다. 귀국독주회 등 다수의 독주회를 통하여 솔리스트로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고양시립합창단 및 Classical Player Orchestra와 협연,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연주, 아츠 페스티벌 디멘션 등 여러 실내악 무대에서 연주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시향 단원이며, 예원, 서울예고에 출강하고 있고,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다수의 정기연주회와 음반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가이아 콰르텟(GAIA Quartet)과 발티카 비올라 콰르텟(Baltika viola Quartet)의 멤버이다.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스위스로 유학, 제네바 음악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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