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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O
B
classic
Michael Suttner  (미하엘 서트너)
100
10,000
1,400
ARTIST INFO
주요역할
:
연주자
활동시기
:
2006-
순수하고 풍부한 음색, 그리고 미묘한 음조 범위로 음성의 해석을 특징짓고 있는 독일의 뛰어난 테너 미하엘 서트너는 독일의 Seeshaupt에서 Dietrich Schneiderin에게 처음으로 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뮌헨에 있는 State Academy of Music and Dram에서 라히문트 그램바흐에게 교육을 받았다.
서트너는 1999년까지 다양한 독일과 이탈리아 제작사들과 함께 브란덴부르크, 포르츠하임, 레겐스부르크, 울름, 바덴(비엔나), 베를린, 뮌헨 등 30개가 넘는 오페라 배역을 맡아 공연해왔다. 그는 ‘마술피리’에서 타미노 역을, ‘마르타’에서 라이오넬 역을, ‘장미의 기사’에서 세인거 역을, 라보엠에서 로돌포 역을 맡았었다. 또한 ‘집시 공주’에서 에드윈 역할, ‘카운테스 마리자’에서 타실로 역할. ‘맨오브라만차’에서 돈키호테 역할을 맡는 등 오페레타와 뮤지컬 극장에서 유명한 역으로 출연하였다.
서트너는 2003년 오스트리아 Gotzis에서 열린 국제 성악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5년도에는 Bavarian Theatre Young Artists Prize의 수상 후보로 올랐었다. 2006년에는 오스트리아 국영방송국인 ORF에서 방영되기도 한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축제에서 레하르의 오페레타 ‘The Count of Luxemburg’의 주역을 맡아 노래하였다. 또한 그는 유럽 전역에서 제임스 레바인, 에릭 에릭슨 등의 지휘 아래에서 수 없는 음악회에 서기도 했다. 2005년부터 2007년에는 뮌헨의 게르트너플라츠 극장 앙상블 단원으로 있었으며 ‘피델리오’의 프로레스탄 역할, ‘호프만이야기’의 호프만 역할 등 극적인 배역을 맡는 횟수가 늘어났다. 점차 명성이 높아지면서 서트너는 매우 바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레겐스부르크, 리히텐슈타인, 그라츠, 아우그스부르크, 뮌헨 공연장 같이 유럽에서 손꼽히는 공연장에서WDR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일련의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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