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바리톤

국가

:

대한민국

꿈의 무대인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과 유럽최고의 무대인 비엔나 국립극장을 정복한 한국 최초의 남자 성악가인 바리톤 서정학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미국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하였으며 동아콩쿨 1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쿨 우승, 미국 음악협회 콩쿨에서 대상 을 수상하였으며 1996년 동양인 최초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Merola Grand Finals에서 최고영예인 Schwabacher Family Awards를 수상하며 <뉴욕 타임즈>에서 “관객을 사로잡는 강렬하고 세련된 음악으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는 성악가”라 극찬하였다. 
 
96~97시즌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과 98~99시즌 비엔나 국립극장에서 세빌리아의 이발사, 카르멘, 나비부인, 돈 카를로, 라 트라비아타, 루치아 등 오페라 작품에 출연하였고 한-미 대통령 정상회담 백악관 초청 만찬행사 축하공연, 정명훈, 강동석, 홍혜경 등과 뉴욕 카네기홀,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IMF나라사랑음악회, 부산 APEC정상회담 초청 기념음악회 공연, 일본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독창회 공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독창회 “숨” 공연,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개관기념 콘서트, tvN 오페라스타 2011 심사위원 및 멘토로 출연하였다. 
 
또한 오페라 초심자와 청소년을 위한 “오페라를 읽는 즐거움” 출간, 정규1집 음반 “Romanza`를 발매하였고 예술의전당 서정학 성악아카데미를 진행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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