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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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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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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가영은 2002년 Hartwick University Summer music festival의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 뉴저지에 있는 Rowan University의 Faculty를 역임한 바 있다. 

2003년에 귀국한 가영은 금호 초청 독주회(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를 비롯 매년 독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린덴바움 뮤직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레히에서 열린 레히 클래식 뮤직 페스티벌, 부산 국제 음악제, 부산 마루 국제 음악제 등에 초대되어 David Kim, James Buswell, 강동석, 김응수 등과 연주하였다. 그 밖에도 예술의 전당 개관 20주년 기념 팝스 콘서트, 아나운서 이금희의 해설로 진행되는 ‘친절한 금희씨, 베토벤을 만나다’ 전국순회 연주, 칠포국제 재즈 페스티벌, 의정부 예술의 전당 모닝 콘서트, 성남 마티네 콘서트, 예술의 전당 크로스오버 페스티벌, 인천 커피 콘서트, EBS 공감, KBS 클래식 오디세이, KBS 열린 음악회, ARTE TV 생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첫 크로스오버 1집 ‘Flor de Tango' 출시를 시작으로 자신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가영 2집 ’Tango de Carmen'(Warner Music)은 LG아트센터에서 그 발매 기념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후, 해운대 문화회관 ‘천원의 행복’, 김해 문화의 전당 브런치 콘서트, 울산 북구 문화회관 공연, 하이브리드 오페라 ‘라보체 갈라 콘서트’등 활발한 연주와 함께 ‘한국 대중 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부문 후보로 올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가영은 2013년 정규 3집 앨범인 ‘샹송 드 비올라’를 단독 프로듀싱으로 발매하였으며, 수록곡 중 ‘샹젤리제’는 멜론 클래식 챠트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3집 앨범 ‘샹송 드 비올라’는 영산아트홀에서 발매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재즈파크, 하늘아래 그 콘서트, KBS 클래식 오디세이, JK김동욱의 ‘원더풀투나잇’등 공연과 방송 등 활발한 활동 중에 있 으며 10월에는 토요타 문화재단의 초청을 받아 일본 나고야에서 가영 단독 데뷔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4년 가영은 김포에 위치한 한국가톨릭문화원 주최 ‘행복한 클래식 공감’의 기획/진행을 맡고 있으며, 일본 와세다 대학교 특강 외 다양한 일본 활동과 국내 활동을 겸하고 있다. 

비올리스트 가영은 지난 11년간 부산시립 교향악단 수석활동 역임하고 현재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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